성남 우성용, 울산으로 이적

입력 2007.01.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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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의 공격수 우성용이 울산으로 전격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은 오늘 현역 선수로는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는 우성용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프로야구 '타격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롯데의 이대호가 오늘 3억 2천만 원에 재계약해 한화 김태균 보다 천만원 많은 역대 7년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한승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이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 경제 4단체장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재계의 협조와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대회 결승 2차전에서 이창호 9단이 중국의 창하오 9단에 세집 반을 져 2연패로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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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우성용, 울산으로 이적
    • 입력 2007-01-24 2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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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의 공격수 우성용이 울산으로 전격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은 오늘 현역 선수로는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는 우성용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프로야구 '타격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롯데의 이대호가 오늘 3억 2천만 원에 재계약해 한화 김태균 보다 천만원 많은 역대 7년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한승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이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 경제 4단체장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재계의 협조와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대회 결승 2차전에서 이창호 9단이 중국의 창하오 9단에 세집 반을 져 2연패로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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