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팀 창단 13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딩이 위건을 잡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쉽게 설기현 선수는 없었습니다.
이어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까지 준비했습니다.
팀 창단 13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딩이 위건을 잡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쉽게 설기현 선수는 없었습니다.
이어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까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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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기현 빠진 레딩, 위건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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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1-31 20:44:40
![](/newsimage2/200701/20070131/1293508.jpg)
<앵커 멘트>
팀 창단 13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딩이 위건을 잡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쉽게 설기현 선수는 없었습니다.
이어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까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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