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창단 13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딩이 위건에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7위로 올라섰습니다.
설기현이 결장해서 아쉬움은 좀 남는데요~
이어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설기현이 결장해서 아쉬움은 좀 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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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딩, 위건 잡고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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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01 08:04:15

팀 창단 13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딩이 위건에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7위로 올라섰습니다.
설기현이 결장해서 아쉬움은 좀 남는데요~
이어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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