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그리스전 위해 출국

입력 2007.02.02 (22:18) 수정 2007.02.02 (22: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7일 영국에서 그리스와 올해 첫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베어벡 감독과 해외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은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현대 구단 인수 의사를 나타낸 기업들이 있다며 오는 20일까지는 타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상우 총재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인수 의향을 보인 국내외 기업이 서너 곳 된다며 자본 규모와 야구계 기여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배구의 전반기 관중수가 지난 시즌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정규리그의 절반을 마친 현재 8만 9천여 명의 관중이 입장해 지난 시즌보다 약 8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축구대표팀, 그리스전 위해 출국
    • 입력 2007-02-02 21:51:13
    • 수정2007-02-02 22:35:01
    뉴스 9
오는 7일 영국에서 그리스와 올해 첫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베어벡 감독과 해외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은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현대 구단 인수 의사를 나타낸 기업들이 있다며 오는 20일까지는 타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상우 총재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인수 의향을 보인 국내외 기업이 서너 곳 된다며 자본 규모와 야구계 기여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배구의 전반기 관중수가 지난 시즌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정규리그의 절반을 마친 현재 8만 9천여 명의 관중이 입장해 지난 시즌보다 약 8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