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공동 22위 톱10 진입 실패 外

입력 2007.02.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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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투어 닛산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경주가 3타를 잃고 공동 22위에 그쳐 톱10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한국계의 앤서니 김은 공동 9위에 올랐고, 나상욱은 공동 33위에 머물렀습니다.

조재진, J리그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

일본 프로축구 시미즈의 조재진이 오늘 요코하마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2대 1로 뒤진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조재진은 연장전 없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팀의 5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척시청-대구시청 준결승 진출

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에서 삼척시청이 우선희의 활약으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19대 18로 꺾고 여자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대구시청도 한국체대를 29대 21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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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공동 22위 톱10 진입 실패 外
    • 입력 2007-02-19 21:48:29
    뉴스 9
미국 프로골프투어 닛산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경주가 3타를 잃고 공동 22위에 그쳐 톱10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한국계의 앤서니 김은 공동 9위에 올랐고, 나상욱은 공동 33위에 머물렀습니다. 조재진, J리그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 일본 프로축구 시미즈의 조재진이 오늘 요코하마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2대 1로 뒤진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조재진은 연장전 없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팀의 5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척시청-대구시청 준결승 진출 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에서 삼척시청이 우선희의 활약으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19대 18로 꺾고 여자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대구시청도 한국체대를 29대 21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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