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오름세…한때 100P 상승

입력 2007.03.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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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뉴욕증시가 오늘 한 때 100포인트 이상 오르면서 지난주 중국발 쇼크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 김만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뉴욕증시가 중국발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장중 한 때 100포인트 이상 올랐다가 68.25포인트 오른 12,260.70, 나스닥지수 역시 2,387.73으로 13.09포인트 올랐습니다.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돌아선 것은 노드스트롬 같은 고급 백화점들의 지난달 매출이 늘어난데다 월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들의 봄철 매출 증가가 예상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입니다.

내일 발표되는 미 노동부의 신규 실업자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소비지출 증가 전망을 뒷받침했습니다.

철강과 자동차업체의 주가상승도 오름세를 이끌었습니다.

유럽 증시도 유럽중앙은행이 오늘 금리를 3.75%로 올린 가운데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조금 내렸습니다.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는 어제보다 18센트 떨어진 배럴당 61달러 64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미국에서 추위가 물러가고 당분간 기온이 예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름값이 떨어졌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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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오름세…한때 100P 상승
    • 입력 2007-03-09 0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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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뉴욕증시가 오늘 한 때 100포인트 이상 오르면서 지난주 중국발 쇼크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 김만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뉴욕증시가 중국발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장중 한 때 100포인트 이상 올랐다가 68.25포인트 오른 12,260.70, 나스닥지수 역시 2,387.73으로 13.09포인트 올랐습니다.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돌아선 것은 노드스트롬 같은 고급 백화점들의 지난달 매출이 늘어난데다 월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들의 봄철 매출 증가가 예상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입니다. 내일 발표되는 미 노동부의 신규 실업자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소비지출 증가 전망을 뒷받침했습니다. 철강과 자동차업체의 주가상승도 오름세를 이끌었습니다. 유럽 증시도 유럽중앙은행이 오늘 금리를 3.75%로 올린 가운데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조금 내렸습니다.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는 어제보다 18센트 떨어진 배럴당 61달러 64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미국에서 추위가 물러가고 당분간 기온이 예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름값이 떨어졌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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