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박스에 소녀 16명 들어가

입력 2007.03.31 (08:19) 수정 2007.03.31 (08: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코틀랜드 밴프셔 지역에서 16명의 소녀들이 특이한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작은 크기의 빨간 공중전화박스에 소녀들이 한 명 한 명씩 차례대로 들어가는데요.

결국 16명이 모두 들어갔습니다.

이 소녀들은 지난 2003년 에딘버러에서도 같은 도전을 해 14명이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4년 만에 이 기록을 자신들의 손으로 다시 갈아치울 수 있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중전화박스에 소녀 16명 들어가
    • 입력 2007-03-31 07:19:12
    • 수정2007-03-31 08:22:18
    뉴스광장
이번에는 스코틀랜드 밴프셔 지역에서 16명의 소녀들이 특이한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작은 크기의 빨간 공중전화박스에 소녀들이 한 명 한 명씩 차례대로 들어가는데요. 결국 16명이 모두 들어갔습니다. 이 소녀들은 지난 2003년 에딘버러에서도 같은 도전을 해 14명이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4년 만에 이 기록을 자신들의 손으로 다시 갈아치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