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병규, 나란히 2경기 연속안타

입력 2007.03.3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요코하마 원정경기에서 4타수1안타로, 이병규도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터트리며 나란히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갔습니다.
한편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박찬호는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습니다.

LPGA투어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쉽 2라운드에서 안시현이 중간합계 3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박세리는 단독 5위를 달렸습니다.

경주에서 열린 제25회 코오롱고교구간마라톤대회에서 충북체고와 인천 작전여고가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승엽·이병규, 나란히 2경기 연속안타
    • 입력 2007-03-31 21:40:33
    뉴스 9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요코하마 원정경기에서 4타수1안타로, 이병규도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터트리며 나란히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갔습니다. 한편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박찬호는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습니다. LPGA투어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쉽 2라운드에서 안시현이 중간합계 3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박세리는 단독 5위를 달렸습니다. 경주에서 열린 제25회 코오롱고교구간마라톤대회에서 충북체고와 인천 작전여고가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