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북일고-야탑고, 황금사자기 4강 진출

입력 2007.07.02 (22:07) 수정 2007.07.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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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고교야구에서 천안북일고등학교가 배재고등학교에 7대 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야탑고도 부산고를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천안북일고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국, 존스컵서 극적인 첫 승

타이완에서 열린 존스컵 농구대회 1차전에서 우리나라가 한 점 차로 뒤지던 종료 3초 전 김민수의 골밑 득점으로 카타르에 70대 69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 이호 이적 가능성 제기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의 아드보카트 감독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이호가 한국이나 일본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고 구단 홈페이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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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북일고-야탑고, 황금사자기 4강 진출
    • 입력 2007-07-02 21:49:46
    • 수정2007-07-02 2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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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고교야구에서 천안북일고등학교가 배재고등학교에 7대 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야탑고도 부산고를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천안북일고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국, 존스컵서 극적인 첫 승 타이완에서 열린 존스컵 농구대회 1차전에서 우리나라가 한 점 차로 뒤지던 종료 3초 전 김민수의 골밑 득점으로 카타르에 70대 69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 이호 이적 가능성 제기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의 아드보카트 감독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이호가 한국이나 일본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고 구단 홈페이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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