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릴라,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입력 2007.07.03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기 고릴라가 사람처럼 인큐베이터에 잠을 자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6주 된 '메리'입니다.
사람처럼 기저귀를 찼고, 시간에 맞춰 우유도 마십니다.
부모에 버림받고 저혈당에 저체온증 위험까지 있는데 동물병원에서는 치료가 어려워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사람과 고릴라 아기는 유사한 점이 많아 치료를 맡았다고 하는데, 인큐베이터 안 고릴라
이제 건강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끼 고릴라,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 입력 2007-07-03 07:12:46
    뉴스광장
아기 고릴라가 사람처럼 인큐베이터에 잠을 자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6주 된 '메리'입니다. 사람처럼 기저귀를 찼고, 시간에 맞춰 우유도 마십니다. 부모에 버림받고 저혈당에 저체온증 위험까지 있는데 동물병원에서는 치료가 어려워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사람과 고릴라 아기는 유사한 점이 많아 치료를 맡았다고 하는데, 인큐베이터 안 고릴라 이제 건강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