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朴 격차, 일반 국민 7.5%P로 줄었다
입력 2007.08.10 (20:47)
수정 2007.08.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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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에는 여론조사 알아보겠습니다.
kbs는 한나라당 경선과 범여권의 통합,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 등 최근 중대현안에 대해 심층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관련 여론조사를 전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이명박 전 시장 31.9% 박근혜 전 대표 24.4, 손학규 전 지사 3.3, 정동영 전 장관 2.3, 이해찬 전 총리 2.1%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한명숙 전 총리가 1.2%였으며 조순형,권영길,유시민 원희룡,노회찬,천정배,김혁규,홍준표 의원의 경우 1% 이하로 나왔습니다.
지난 6월말에 비해 이 전 시장은 내려갔고 박 전 대표는 약간 올라 격차가 7.5% 포인트 차로 줄었으며 손 전지사는 2.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나라당 후보 4명을 놓고 경선위원회 질문방식으로 물은 결과 이명박 44.9, 박근혜 34.1 홍준표 2.5
원희룡 2.4%로 나왔습니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엔 손학규 20, 정동영 11.2, 이해찬 7.5, 조순형 7%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유시민,한명숙 두 주자가 그 뒤를 이었지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무응답이 44%나 됐습니다.
가상 대결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이 범여권 주자들에게 각각 43, 46, 53%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습니다.
박근혜 전대표도 범여권 주자들에게 각각 34, 42, 49% 포인트의 차로 크게 이기는걸로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51.4, 열린우리당 7.2, 민주노동당 5.4, 민주당, 4.1, 대통합민주신당 3.2% 순이었습니다.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이번에는 여론조사 알아보겠습니다.
kbs는 한나라당 경선과 범여권의 통합,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 등 최근 중대현안에 대해 심층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관련 여론조사를 전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한나라당 경선’ KBS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 |
- 대의원 [HWP] - 당원 [HWP] - 국민선거인단 [HWP] |
‘대선, 남북 정상회담’ 등 KBS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 |
- 일반인 [HWP] - 조사 개요 [HWP] |
이어 한명숙 전 총리가 1.2%였으며 조순형,권영길,유시민 원희룡,노회찬,천정배,김혁규,홍준표 의원의 경우 1% 이하로 나왔습니다.
지난 6월말에 비해 이 전 시장은 내려갔고 박 전 대표는 약간 올라 격차가 7.5% 포인트 차로 줄었으며 손 전지사는 2.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나라당 후보 4명을 놓고 경선위원회 질문방식으로 물은 결과 이명박 44.9, 박근혜 34.1 홍준표 2.5
원희룡 2.4%로 나왔습니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엔 손학규 20, 정동영 11.2, 이해찬 7.5, 조순형 7%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유시민,한명숙 두 주자가 그 뒤를 이었지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무응답이 44%나 됐습니다.
가상 대결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이 범여권 주자들에게 각각 43, 46, 53%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습니다.
박근혜 전대표도 범여권 주자들에게 각각 34, 42, 49% 포인트의 차로 크게 이기는걸로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51.4, 열린우리당 7.2, 민주노동당 5.4, 민주당, 4.1, 대통합민주신당 3.2% 순이었습니다.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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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朴 격차, 일반 국민 7.5%P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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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10 19:53:00
- 수정2007-08-10 21:45:29
<앵커 멘트>
이번에는 여론조사 알아보겠습니다.
kbs는 한나라당 경선과 범여권의 통합,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 등 최근 중대현안에 대해 심층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관련 여론조사를 전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이명박 전 시장 31.9% 박근혜 전 대표 24.4, 손학규 전 지사 3.3, 정동영 전 장관 2.3, 이해찬 전 총리 2.1%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한명숙 전 총리가 1.2%였으며 조순형,권영길,유시민 원희룡,노회찬,천정배,김혁규,홍준표 의원의 경우 1% 이하로 나왔습니다.
지난 6월말에 비해 이 전 시장은 내려갔고 박 전 대표는 약간 올라 격차가 7.5% 포인트 차로 줄었으며 손 전지사는 2.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나라당 후보 4명을 놓고 경선위원회 질문방식으로 물은 결과 이명박 44.9, 박근혜 34.1 홍준표 2.5
원희룡 2.4%로 나왔습니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엔 손학규 20, 정동영 11.2, 이해찬 7.5, 조순형 7%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유시민,한명숙 두 주자가 그 뒤를 이었지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무응답이 44%나 됐습니다.
가상 대결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이 범여권 주자들에게 각각 43, 46, 53%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습니다.
박근혜 전대표도 범여권 주자들에게 각각 34, 42, 49% 포인트의 차로 크게 이기는걸로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51.4, 열린우리당 7.2, 민주노동당 5.4, 민주당, 4.1, 대통합민주신당 3.2% 순이었습니다.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한나라당 경선’ KBS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 |
- 대의원 [HWP] - 당원 [HWP] - 국민선거인단 [HWP] |
‘대선, 남북 정상회담’ 등 KBS 여론조사 결과 다운로드 |
- 일반인 [HWP] - 조사 개요 [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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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철 기자 jc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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