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 황학동 재개발 수사, 현재 조합장 무관 확인

입력 2007.09.01 (22:06) 수정 2007.09.01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은 지난 2007년 6월 30일, '건설업계 영업정지 당할까 전전긍긍' 제하의 보도에서 롯데건설이 황학동 재건축 조합장에게 3억여 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 혐의 사실은 전 조합장과 관련된 것으로 현 조합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언론중재] 황학동 재개발 수사, 현재 조합장 무관 확인
    • 입력 2007-09-01 21:24:49
    • 수정2007-09-01 22:08:53
    뉴스 9
본 방송은 지난 2007년 6월 30일, '건설업계 영업정지 당할까 전전긍긍' 제하의 보도에서 롯데건설이 황학동 재건축 조합장에게 3억여 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 혐의 사실은 전 조합장과 관련된 것으로 현 조합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