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노조원 고공시위 돌입

입력 2007.10.23 (14:17) 수정 2007.10.23 (16: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코아 노조원 고공시위 돌입 이랜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한 국정 감사가 예정된 가운데 이랜드 노조원이 국회 근처에서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서울시 창전동 지하철 6호선 광흥창 역 부근에서 이랜드 노조원인 35살 박 모 씨가 25미터 높이의 폐쇄회로 TV탑에 올라가 농성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인 백 여 명의 이랜드 노조원들은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의 구속과 비정규직 법안의 전면 개정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다 2시 쯤 국회로 이동하기 위해 자진 해산했고, 지금은 박 씨와 노조원 20여 명이 남아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랜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한 국정 감사가 예정된 가운데 이랜드 노조원이 국회 근처에서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서울시 창전동 지하철 6호선 광흥창 역 부근에서 이랜드 노조원인 35살 박 모 씨가 25미터 높이의 폐쇄회로 TV탑에 올라가 농성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인 백 여 명의 이랜드 노조원들은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의 구속과 비정규직 법안의 전면 개정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다 2시 쯤 국회로 이동하기 위해 자진 해산했고, 지금은 박 씨와 노조원 20여 명이 남아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코아 노조원 고공시위 돌입
    • 입력 2007-10-23 13:56:33
    • 수정2007-10-23 16:48:17
    포토뉴스

이랜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한 국정 감사가 예정된 가운데 이랜드 노조원이 국회 근처에서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서울시 창전동 지하철 6호선 광흥창 역 부근에서 이랜드 노조원인 35살 박 모 씨가 25미터 높이의 폐쇄회로 TV탑에 올라가 농성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인 백 여 명의 이랜드 노조원들은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의 구속과 비정규직 법안의 전면 개정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다 2시 쯤 국회로 이동하기 위해 자진 해산했고, 지금은 박 씨와 노조원 20여 명이 남아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랜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한 국정 감사가 예정된 가운데 이랜드 노조원이 국회 근처에서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서울시 창전동 지하철 6호선 광흥창 역 부근에서 이랜드 노조원인 35살 박 모 씨가 25미터 높이의 폐쇄회로 TV탑에 올라가 농성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인 백 여 명의 이랜드 노조원들은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의 구속과 비정규직 법안의 전면 개정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다 2시 쯤 국회로 이동하기 위해 자진 해산했고, 지금은 박 씨와 노조원 20여 명이 남아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