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부시 전 대통령, 깜짝 스카이다이빙
입력 2007.11.12 (08:10)
수정 2007.11.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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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다이빙을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이 사람은 다름 아닌,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올해 여든 세살인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 박물관' 재개관을 기념해 깜짝 스카이 다이빙을 했습니다. 이번 스카이 다이빙은 지난 2004년 자신의 80회 생일을 기념해 했던 것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는 2009년 85세 생일에도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여든 세살인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 박물관' 재개관을 기념해 깜짝 스카이 다이빙을 했습니다. 이번 스카이 다이빙은 지난 2004년 자신의 80회 생일을 기념해 했던 것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는 2009년 85세 생일에도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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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세 부시 전 대통령, 깜짝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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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1-12 07:12:04
- 수정2007-11-12 08:21:42
스카이 다이빙을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이 사람은 다름 아닌,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올해 여든 세살인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 박물관' 재개관을 기념해 깜짝 스카이 다이빙을 했습니다. 이번 스카이 다이빙은 지난 2004년 자신의 80회 생일을 기념해 했던 것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는 2009년 85세 생일에도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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