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자랜드 꺾고 ‘단독 2위’ 도약

입력 2007.12.07 (22:15) 수정 2007.1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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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T 프로농구에서 KCC가 전자랜드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KCC는 크럼프가 21득점, 임재현이 13득점을 올린 가운데 전자랜드를 82대 78로 이겼습니다. KTF는 91대 85로 SK를 물리쳤습니다.

여자프로농구-신세계 8연패 탈출
여자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신세계가 33득점을 합작한 김정은과 박세미의 활약으로 금호생명을 66대 54로 물리치고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김종민 장관, 태릉선수촌 격려 방문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이 태릉선수촌을 찾아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중인 국가대표선수들을 격려하고, 강영중 대한배드민턴 협회장이 기부한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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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전자랜드 꺾고 ‘단독 2위’ 도약
    • 입력 2007-12-07 21:47:04
    • 수정2007-12-07 2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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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T 프로농구에서 KCC가 전자랜드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KCC는 크럼프가 21득점, 임재현이 13득점을 올린 가운데 전자랜드를 82대 78로 이겼습니다. KTF는 91대 85로 SK를 물리쳤습니다. 여자프로농구-신세계 8연패 탈출 여자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신세계가 33득점을 합작한 김정은과 박세미의 활약으로 금호생명을 66대 54로 물리치고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김종민 장관, 태릉선수촌 격려 방문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이 태릉선수촌을 찾아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중인 국가대표선수들을 격려하고, 강영중 대한배드민턴 협회장이 기부한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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