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특이 사항 없다’ 판정 받아

입력 2008.01.23 (22:14) 수정 2008.01.23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전지훈련 도중 극심한 두통으로 귀국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최희섭이 병원의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정받았습니다.

기아 구단은 종합 검진을 실시한 결과 최희섭이 의학적으로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명됐지만, 계속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본 뒤 추가 검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희섭, ‘특이 사항 없다’ 판정 받아
    • 입력 2008-01-23 21:42:46
    • 수정2008-01-23 22:15:21
    뉴스 9
해외 전지훈련 도중 극심한 두통으로 귀국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최희섭이 병원의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정받았습니다. 기아 구단은 종합 검진을 실시한 결과 최희섭이 의학적으로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명됐지만, 계속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본 뒤 추가 검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