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윤정수, 2년 연속 설날장사 등극
입력 2008.02.08 (22:02)
수정 2008.02.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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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수원시청의 윤정수가 백호-청룡 통합장사 결정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라 중량급 최강자임을 알렸습니다.
백호급의 김용대는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준결승과 결승전 주요장면과 윤정수 선수의 우승소감을 준비했습니다.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수원시청의 윤정수가 백호-청룡 통합장사 결정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라 중량급 최강자임을 알렸습니다.
백호급의 김용대는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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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장면] 윤정수, 2년 연속 설날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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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08 21:39:09
- 수정2008-02-08 2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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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수원시청의 윤정수가 백호-청룡 통합장사 결정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라 중량급 최강자임을 알렸습니다.
백호급의 김용대는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준결승과 결승전 주요장면과 윤정수 선수의 우승소감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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