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돌아온 산소탱크, 박지성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돌적인 돌파와, 지치지 않는 플레이로 축구 대표팀에 대승을 안기고 돌아간 박지성.
소속팀에도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오는 주말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는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복귀는 큰 보너스라는 표현으로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듬뿍 쏟아냈습니다.
아프리카 축구의 최고를 가리는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준결승전.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집트가 무려 4골을 퍼부으며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드로그바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한 골을 넣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공격수)
카메룬은 홈팀 가나를 1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후반 26분, 에투의 패스를 알라인 은콩이 귀중한 결승골로 연결했습니다.
시즌 첫 승을 향해 양용은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AT &T 페블 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돌아온 산소탱크, 박지성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돌적인 돌파와, 지치지 않는 플레이로 축구 대표팀에 대승을 안기고 돌아간 박지성.
소속팀에도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오는 주말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는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복귀는 큰 보너스라는 표현으로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듬뿍 쏟아냈습니다.
아프리카 축구의 최고를 가리는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준결승전.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집트가 무려 4골을 퍼부으며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드로그바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한 골을 넣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공격수)
카메룬은 홈팀 가나를 1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후반 26분, 에투의 패스를 알라인 은콩이 귀중한 결승골로 연결했습니다.
시즌 첫 승을 향해 양용은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AT &T 페블 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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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거슨, “박지성 복귀는 큰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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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08 21:46:24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돌아온 산소탱크, 박지성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돌적인 돌파와, 지치지 않는 플레이로 축구 대표팀에 대승을 안기고 돌아간 박지성.
소속팀에도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오는 주말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는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복귀는 큰 보너스라는 표현으로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듬뿍 쏟아냈습니다.
아프리카 축구의 최고를 가리는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준결승전.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집트가 무려 4골을 퍼부으며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드로그바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한 골을 넣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공격수)
카메룬은 홈팀 가나를 1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후반 26분, 에투의 패스를 알라인 은콩이 귀중한 결승골로 연결했습니다.
시즌 첫 승을 향해 양용은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미국 프로골프 AT &T 페블 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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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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