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유 청장 사표 오는 22일쯤 수리”

입력 2008.02.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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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 청장이 어제 사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사후 수습에 매진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직전인 오는 22일쯤 사표를 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유 청장이 외부 기관 협찬을 받아 지난 설 연휴기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이 포괄적 뇌물죄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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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유 청장 사표 오는 22일쯤 수리”
    • 입력 2008-02-13 2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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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 청장이 어제 사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사후 수습에 매진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직전인 오는 22일쯤 사표를 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유 청장이 외부 기관 협찬을 받아 지난 설 연휴기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이 포괄적 뇌물죄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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