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4연승, 자력우승까지 5승 남아

입력 2008.02.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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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가 4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자력 우승까지 5승을 남겼습니다.

동부는 김주성과 오코사가 골밑싸움과 리바운드에서 우세를 보이며 SK룰 89대 76으로 눌렀습니다.

삼성화재, 상무 꺾고 1위 유지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상무를 꺾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삼성화재는 상무와의 경기에서 31득점을 합작한 안젤코와 장병철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병현, 피츠버그 입단 합의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투수 김병현이 피츠버그에 입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봉과 인센티브 등을 합쳐 1년간 200만 달러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전미정, 진로 재팬과 스폰서 계약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프로골퍼 전미정선수가 진로 재팬과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미정 선수는 계약금 4천만엔에 추가 옵션 2천만엔을 받고 앞으로 1년간 진로 재팬 소속 선수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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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 4연승, 자력우승까지 5승 남아
    • 입력 2008-02-22 07:25:48
    스포츠 스포츠
프로농구 동부가 4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자력 우승까지 5승을 남겼습니다. 동부는 김주성과 오코사가 골밑싸움과 리바운드에서 우세를 보이며 SK룰 89대 76으로 눌렀습니다. 삼성화재, 상무 꺾고 1위 유지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상무를 꺾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삼성화재는 상무와의 경기에서 31득점을 합작한 안젤코와 장병철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병현, 피츠버그 입단 합의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투수 김병현이 피츠버그에 입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봉과 인센티브 등을 합쳐 1년간 200만 달러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전미정, 진로 재팬과 스폰서 계약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프로골퍼 전미정선수가 진로 재팬과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미정 선수는 계약금 4천만엔에 추가 옵션 2천만엔을 받고 앞으로 1년간 진로 재팬 소속 선수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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