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 우즈와 8강 맞대결
입력 2008.02.23 (21:52)
수정 2008.02.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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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침착한 퍼팅을 앞세워 폴 케이시를 2홀 차로 제치고, 매치플레이 골프 8강에 올랐습니다.
운명의 8강 상대는 타이거 우즈, 티샷으로 갤러리를 맞히는 등 샷 난조를 보이며, 연장 승부 끝에 8강에 오른 우즈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
LPGA 필즈 오픈에선 장정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습니다.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네 타를 줄이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김송희는 8개 버디로 2위에 올라 우리 선수들의 우승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프로농구 뉴욕의 랜돌프가 골밑에서 공을 잡은 뒤, 하프 라인에서 던진 공이 호쾌한 버저비터로 림을 갈랐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운명의 8강 상대는 타이거 우즈, 티샷으로 갤러리를 맞히는 등 샷 난조를 보이며, 연장 승부 끝에 8강에 오른 우즈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
LPGA 필즈 오픈에선 장정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습니다.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네 타를 줄이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김송희는 8개 버디로 2위에 올라 우리 선수들의 우승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프로농구 뉴욕의 랜돌프가 골밑에서 공을 잡은 뒤, 하프 라인에서 던진 공이 호쾌한 버저비터로 림을 갈랐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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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 최경주, 우즈와 8강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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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23 21:30:49
- 수정2008-02-23 21:56:12
최경주가 침착한 퍼팅을 앞세워 폴 케이시를 2홀 차로 제치고, 매치플레이 골프 8강에 올랐습니다.
운명의 8강 상대는 타이거 우즈, 티샷으로 갤러리를 맞히는 등 샷 난조를 보이며, 연장 승부 끝에 8강에 오른 우즈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
LPGA 필즈 오픈에선 장정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습니다.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네 타를 줄이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김송희는 8개 버디로 2위에 올라 우리 선수들의 우승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프로농구 뉴욕의 랜돌프가 골밑에서 공을 잡은 뒤, 하프 라인에서 던진 공이 호쾌한 버저비터로 림을 갈랐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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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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