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연남동의 한 주택에서 사용 중이던 삼성전자의 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가 과열로 녹아내려 이불과 장판 등을 태웠습니다.
사고가 난 노트북은 2002년 9월 만들어진 센스 P-10 모델로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수거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노트북은 2002년 9월 만들어진 센스 P-10 모델로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수거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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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배터리, 과열로 녹아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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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24 21:15:07
![](/newsimage2/200802/20080224/1515187.jpg)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연남동의 한 주택에서 사용 중이던 삼성전자의 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가 과열로 녹아내려 이불과 장판 등을 태웠습니다.
사고가 난 노트북은 2002년 9월 만들어진 센스 P-10 모델로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수거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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