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가 진해에서 개막됐습니다.
요트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표적인 해양 스포츠 요트.
국내 최대 규모의 해군참모장배 대회를 시작으로 시즌 개막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하지민(레이저급 출전) : "베이징올림픽에 나가기 위해서는 1차로 선발전을 통과하는 것이 중요한데 열심히 해서 선발전 통과한 뒤 올림픽 톱10안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한국요트의 본격 출발이기도 합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의 의미도 더해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위해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인터뷰> 박순호(요트협회 회장) : "베이징올림픽 상위권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첫날 경기에서 보령시청의 김대영-이동우 조는 사칠공급에서, 대구도시공사의 김형권은 윈드서핑급에서 각각 선두에 나서며 태극마크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가 진해에서 개막됐습니다.
요트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표적인 해양 스포츠 요트.
국내 최대 규모의 해군참모장배 대회를 시작으로 시즌 개막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하지민(레이저급 출전) : "베이징올림픽에 나가기 위해서는 1차로 선발전을 통과하는 것이 중요한데 열심히 해서 선발전 통과한 뒤 올림픽 톱10안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한국요트의 본격 출발이기도 합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의 의미도 더해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위해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인터뷰> 박순호(요트협회 회장) : "베이징올림픽 상위권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첫날 경기에서 보령시청의 김대영-이동우 조는 사칠공급에서, 대구도시공사의 김형권은 윈드서핑급에서 각각 선두에 나서며 태극마크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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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 대회 개막…“해양스포츠 돌아왔다”
-
- 입력 2008-03-27 21:45:45
<앵커 멘트>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가 진해에서 개막됐습니다.
요트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표적인 해양 스포츠 요트.
국내 최대 규모의 해군참모장배 대회를 시작으로 시즌 개막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하지민(레이저급 출전) : "베이징올림픽에 나가기 위해서는 1차로 선발전을 통과하는 것이 중요한데 열심히 해서 선발전 통과한 뒤 올림픽 톱10안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한국요트의 본격 출발이기도 합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의 의미도 더해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위해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인터뷰> 박순호(요트협회 회장) : "베이징올림픽 상위권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첫날 경기에서 보령시청의 김대영-이동우 조는 사칠공급에서, 대구도시공사의 김형권은 윈드서핑급에서 각각 선두에 나서며 태극마크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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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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