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에서 인권 침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고에 우려를 표시하고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의 임기를 1년 연장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우리 나라는 공식발언은 하지 않았지만 표결 때 찬성표를 던졌으며 북한의 최명남 주제네바 대표부 참사는 대결 구도를 재생시키는 결의안을 전면 배격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공식발언은 하지 않았지만 표결 때 찬성표를 던졌으며 북한의 최명남 주제네바 대표부 참사는 대결 구도를 재생시키는 결의안을 전면 배격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 한국 찬성
-
- 입력 2008-03-28 20:57:49
![](/newsimage2/200803/20080328/1534382.jpg)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에서 인권 침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고에 우려를 표시하고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의 임기를 1년 연장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우리 나라는 공식발언은 하지 않았지만 표결 때 찬성표를 던졌으며 북한의 최명남 주제네바 대표부 참사는 대결 구도를 재생시키는 결의안을 전면 배격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