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 날 가끔 흐려

입력 2001.01.23 (1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으나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서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과 26일에 걸쳐서 지방에 따라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3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앵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첫 날 가끔 흐려
    • 입력 2001-01-23 17:00:00
    뉴스 5
⊙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으나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서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과 26일에 걸쳐서 지방에 따라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3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앵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