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로레나 오초아가 올시즌 LPGA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독주체제를 굳혔습니다.
우리 선수들에게 오초의 벽은 너무 커보였습니다.
김정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시즌 3승째, 2주연속 우승 퍼팅입니다.
멕시코의 골프영웅 로레나 오초아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2위 그룹과 5타차를 벌리는 압도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11언더파로 LPGA통산 20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로레나 오초아
한국 낭자군단도 톱 10에 무려 6명이 올라 역대 메이저대회사상 최고성적을 올렸습니다.
이선화가 4언더파로 5위, 김미현,한희원,최나연,박인비, 박세리 선수가 내리 10위까지 독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오초아의 그늘에 가려 빛이 바랬습니다.
<인터뷰> 이선화: "로레나 1위선수지만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하는 선수로 알고있는데,1위선수를 넘으려면 노력도 많이 하고 1위 선수보다 더 연습을 해야할 것같습니다."
한국여자골프의 강세는 여전합니다.
그러나 정상에 다가서기위해서는 한고비를 더 당겨 죄어야하는 과제를 안고있습니다.
란초미라쥐에서 KBS 뉴스 김정훈입니다.
로레나 오초아가 올시즌 LPGA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독주체제를 굳혔습니다.
우리 선수들에게 오초의 벽은 너무 커보였습니다.
김정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시즌 3승째, 2주연속 우승 퍼팅입니다.
멕시코의 골프영웅 로레나 오초아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2위 그룹과 5타차를 벌리는 압도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11언더파로 LPGA통산 20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로레나 오초아
한국 낭자군단도 톱 10에 무려 6명이 올라 역대 메이저대회사상 최고성적을 올렸습니다.
이선화가 4언더파로 5위, 김미현,한희원,최나연,박인비, 박세리 선수가 내리 10위까지 독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오초아의 그늘에 가려 빛이 바랬습니다.
<인터뷰> 이선화: "로레나 1위선수지만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하는 선수로 알고있는데,1위선수를 넘으려면 노력도 많이 하고 1위 선수보다 더 연습을 해야할 것같습니다."
한국여자골프의 강세는 여전합니다.
그러나 정상에 다가서기위해서는 한고비를 더 당겨 죄어야하는 과제를 안고있습니다.
란초미라쥐에서 KBS 뉴스 김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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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초아, 통산 20승 ‘독주체제’
-
- 입력 2008-04-07 21:47:26
![](/newsimage2/200804/20080407/1539639.jpg)
<앵커 멘트>
로레나 오초아가 올시즌 LPGA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독주체제를 굳혔습니다.
우리 선수들에게 오초의 벽은 너무 커보였습니다.
김정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시즌 3승째, 2주연속 우승 퍼팅입니다.
멕시코의 골프영웅 로레나 오초아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2위 그룹과 5타차를 벌리는 압도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11언더파로 LPGA통산 20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로레나 오초아
한국 낭자군단도 톱 10에 무려 6명이 올라 역대 메이저대회사상 최고성적을 올렸습니다.
이선화가 4언더파로 5위, 김미현,한희원,최나연,박인비, 박세리 선수가 내리 10위까지 독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오초아의 그늘에 가려 빛이 바랬습니다.
<인터뷰> 이선화: "로레나 1위선수지만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하는 선수로 알고있는데,1위선수를 넘으려면 노력도 많이 하고 1위 선수보다 더 연습을 해야할 것같습니다."
한국여자골프의 강세는 여전합니다.
그러나 정상에 다가서기위해서는 한고비를 더 당겨 죄어야하는 과제를 안고있습니다.
란초미라쥐에서 KBS 뉴스 김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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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jungh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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