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피해 지역에 자금·세제 지원

입력 2008.04.17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총리 주재로 조류 인플루엔자 대책회의를 열어, 피해 지역에 생계 소득 안정 자금 17억 원을 추가 배정하고, 농가의 재해 손실에 대해서는 소득세나 법인세를 공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소비 위축 우려 등을 감안해 특별 재난구역을 선포하지 않는 대신 이에 준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AI 피해 지역에 자금·세제 지원
    • 입력 2008-04-17 21:12:08
    뉴스 9
정부는 오늘 총리 주재로 조류 인플루엔자 대책회의를 열어, 피해 지역에 생계 소득 안정 자금 17억 원을 추가 배정하고, 농가의 재해 손실에 대해서는 소득세나 법인세를 공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소비 위축 우려 등을 감안해 특별 재난구역을 선포하지 않는 대신 이에 준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