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찰 “뒷좌석 악어에 화들짝 놀라”
입력 2008.04.19 (07:46)
수정 2008.04.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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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는 경찰관들은 불법유턴 하는 차량을 세웠다 뒷자리에 앉은 승객 때문에 화들짝 놀랐다고 합니다.
1.8미터 길이의 악어가 뒷자리를 차지하고 트렁크 위 선반으로 기어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도로를 어슬렁거리는 악어를 자신의 친구 집 연못에 데려다 놓으려고 차에 태웠다는데요.
조사 결과 이 차는 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운전자는 차를 훔친 죄와 악어를 불법 소유한 죄를 모두 지게 됐습니다.
1.8미터 길이의 악어가 뒷자리를 차지하고 트렁크 위 선반으로 기어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도로를 어슬렁거리는 악어를 자신의 친구 집 연못에 데려다 놓으려고 차에 태웠다는데요.
조사 결과 이 차는 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운전자는 차를 훔친 죄와 악어를 불법 소유한 죄를 모두 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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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경찰 “뒷좌석 악어에 화들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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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4-19 07:11:43
- 수정2008-04-19 08:38:14
![](/newsimage2/200804/20080419/1546176.jpg)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경찰관들은 불법유턴 하는 차량을 세웠다 뒷자리에 앉은 승객 때문에 화들짝 놀랐다고 합니다.
1.8미터 길이의 악어가 뒷자리를 차지하고 트렁크 위 선반으로 기어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도로를 어슬렁거리는 악어를 자신의 친구 집 연못에 데려다 놓으려고 차에 태웠다는데요.
조사 결과 이 차는 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운전자는 차를 훔친 죄와 악어를 불법 소유한 죄를 모두 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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