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 명동 봄축제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최형원 기자!!!
축제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연휴를 앞두고 이곳 명동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명동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생기가 넘칩니다.
앞서 오늘 낮에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적대의 퍼레이드와 함께 명동 축제가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각종 볼거리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오늘부터 17간 계속되는 축제는 을지로에서 퇴계로 사이의 명동 중앙로를 중심으로 명동 곳곳에서 열립니다.
특히 패션의 중심지인 명동의 위상에 걸맞게 봄 향기가 물씬 나는 화려한 패션쇼와 퍼레이드가 거의 매일 펼쳐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입니다.
명동 축제는 지난 1984년 처음 시작돼 이제는 서울시민 뿐만이 아니라 각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행사가 열리는 동안 명동 중앙로 일대의 교통이 부분적으로 통제되고 축제 인파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을 이용하려면 이 점을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명동 축제 현장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 명동 봄축제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최형원 기자!!!
축제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연휴를 앞두고 이곳 명동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명동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생기가 넘칩니다.
앞서 오늘 낮에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적대의 퍼레이드와 함께 명동 축제가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각종 볼거리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오늘부터 17간 계속되는 축제는 을지로에서 퇴계로 사이의 명동 중앙로를 중심으로 명동 곳곳에서 열립니다.
특히 패션의 중심지인 명동의 위상에 걸맞게 봄 향기가 물씬 나는 화려한 패션쇼와 퍼레이드가 거의 매일 펼쳐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입니다.
명동 축제는 지난 1984년 처음 시작돼 이제는 서울시민 뿐만이 아니라 각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행사가 열리는 동안 명동 중앙로 일대의 교통이 부분적으로 통제되고 축제 인파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을 이용하려면 이 점을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명동 축제 현장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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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봄축제…분위기 고조
-
- 입력 2008-05-02 18:02:23
<앵커 멘트>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 명동 봄축제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최형원 기자!!!
축제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연휴를 앞두고 이곳 명동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명동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생기가 넘칩니다.
앞서 오늘 낮에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적대의 퍼레이드와 함께 명동 축제가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각종 볼거리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오늘부터 17간 계속되는 축제는 을지로에서 퇴계로 사이의 명동 중앙로를 중심으로 명동 곳곳에서 열립니다.
특히 패션의 중심지인 명동의 위상에 걸맞게 봄 향기가 물씬 나는 화려한 패션쇼와 퍼레이드가 거의 매일 펼쳐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입니다.
명동 축제는 지난 1984년 처음 시작돼 이제는 서울시민 뿐만이 아니라 각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행사가 열리는 동안 명동 중앙로 일대의 교통이 부분적으로 통제되고 축제 인파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을 이용하려면 이 점을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명동 축제 현장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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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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