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새 사령탑에 이호근 감독

입력 2008.05.1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의 새 사령탑에 이호근 전 동국대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지난해 농구대잔치에서 동국대를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으로 이끈 이호근 감독은 삼성생명을 체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농구를 하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 사령탑에 이호근 감독
    • 입력 2008-05-15 21:47:18
    뉴스 9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의 새 사령탑에 이호근 전 동국대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지난해 농구대잔치에서 동국대를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으로 이끈 이호근 감독은 삼성생명을 체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농구를 하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