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생 로랑 작품 경매

입력 2008.06.30 (07:53) 수정 2008.06.30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일 숨진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작품들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이번에 경매로 나온 작품들은 7개의 작품으로, 그가 디자이너로 첫 발을 내딛었다고 할 수 있는 지난 50년대부터 최근작인 90년대 작품까지 모두 있습니다.

특히 58년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첫 해 만든 작품도 있어 패션계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품 각각의 예상 경매가는 천 5백 달러, 우리 돈으로 백 5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브 생 로랑 작품 경매
    • 입력 2008-06-30 07:10:26
    • 수정2008-06-30 08:00:59
    뉴스광장
지난 1일 숨진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작품들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이번에 경매로 나온 작품들은 7개의 작품으로, 그가 디자이너로 첫 발을 내딛었다고 할 수 있는 지난 50년대부터 최근작인 90년대 작품까지 모두 있습니다. 특히 58년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첫 해 만든 작품도 있어 패션계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품 각각의 예상 경매가는 천 5백 달러, 우리 돈으로 백 5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