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영국 왕자, 아프리카서 ‘구슬땀’
입력 2008.07.09 (07:54)
수정 2008.07.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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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해리 왕자가 왕실근위대 소속 부대원을 이끌고 아프리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이 설립한 현지 자선단체의 장애인 시설 확충공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2004년에도 이 곳에서 두 달동안 봉사활동을 해 온 해리왕자는 앞으로 3주동안 머물 예정입니다.
영국왕실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자신이 설립한 현지 자선단체의 장애인 시설 확충공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2004년에도 이 곳에서 두 달동안 봉사활동을 해 온 해리왕자는 앞으로 3주동안 머물 예정입니다.
영국왕실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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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영국 왕자, 아프리카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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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7-09 07:15:29
- 수정2008-07-09 08:03:50
영국의 해리 왕자가 왕실근위대 소속 부대원을 이끌고 아프리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이 설립한 현지 자선단체의 장애인 시설 확충공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2004년에도 이 곳에서 두 달동안 봉사활동을 해 온 해리왕자는 앞으로 3주동안 머물 예정입니다.
영국왕실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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