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서태지, 8집 10만장 매진 기록
입력 2008.07.30 (08:47)
수정 2008.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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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4년 6개월만의 컴백, 서태지의 위력.
어제 29일, 서태지씨의 8집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첫 물량 10만장이 모두 매진되며 다시한번 서태지씨의 위력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오전 서울 시내 대형 음반 매장 앞은 4년 6개월을 기다린 서태지씨의 음반을 사기위해 팬들이 줄서기를 하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저녁 늦게까지도 서태지씨의 새 노래를 듣기위한 팬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서태지 팬 : "(몇 장이나 사고 있는 거예요?) 지금 4장 사고 있거든요. (왜 그렇게 많이 사셨어요?) 하나는 CDP 로 들을 거고요. 하나는 소장용이고요 또 하나는 친구 2명한테 줄 거예요."
<인터뷰> 서태지 팬 : "(서태지 씨 앨범을 얼마나 기다렸나?) 옛날부터 죽 기다렸어요. 4년 넘게..."
<인터뷰> 서태지 팬 : "(서태지씨에게 한마디 한다면?) 빨리 모습 보고 싶습니다."
서태지씨의 새 앨범발매는 음반 매장안의 분위기마저 바꿔놓고 있었는데요.
<인터뷰> 김은정(음반 매장 직원) : "(서태지 새 앨범의 인기는 어느 정도?) 저희 매장에서만 4천장 이상은 팔린 것 같습니다.음반시장이 굉장히 저조했었잖아요. 서태지 음반(같은) 음반만 나온다면 음반시장이 결코 저조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네이쳐 파운드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온 서태지씨가 지금 음악시장 불황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의 모습도 곧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김기만이었습니다.
4년 6개월만의 컴백, 서태지의 위력.
어제 29일, 서태지씨의 8집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첫 물량 10만장이 모두 매진되며 다시한번 서태지씨의 위력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오전 서울 시내 대형 음반 매장 앞은 4년 6개월을 기다린 서태지씨의 음반을 사기위해 팬들이 줄서기를 하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저녁 늦게까지도 서태지씨의 새 노래를 듣기위한 팬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서태지 팬 : "(몇 장이나 사고 있는 거예요?) 지금 4장 사고 있거든요. (왜 그렇게 많이 사셨어요?) 하나는 CDP 로 들을 거고요. 하나는 소장용이고요 또 하나는 친구 2명한테 줄 거예요."
<인터뷰> 서태지 팬 : "(서태지 씨 앨범을 얼마나 기다렸나?) 옛날부터 죽 기다렸어요. 4년 넘게..."
<인터뷰> 서태지 팬 : "(서태지씨에게 한마디 한다면?) 빨리 모습 보고 싶습니다."
서태지씨의 새 앨범발매는 음반 매장안의 분위기마저 바꿔놓고 있었는데요.
<인터뷰> 김은정(음반 매장 직원) : "(서태지 새 앨범의 인기는 어느 정도?) 저희 매장에서만 4천장 이상은 팔린 것 같습니다.음반시장이 굉장히 저조했었잖아요. 서태지 음반(같은) 음반만 나온다면 음반시장이 결코 저조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네이쳐 파운드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온 서태지씨가 지금 음악시장 불황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의 모습도 곧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김기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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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08-07-30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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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6개월만의 컴백, 서태지의 위력.
어제 29일, 서태지씨의 8집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첫 물량 10만장이 모두 매진되며 다시한번 서태지씨의 위력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오전 서울 시내 대형 음반 매장 앞은 4년 6개월을 기다린 서태지씨의 음반을 사기위해 팬들이 줄서기를 하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저녁 늦게까지도 서태지씨의 새 노래를 듣기위한 팬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서태지 팬 : "(몇 장이나 사고 있는 거예요?) 지금 4장 사고 있거든요. (왜 그렇게 많이 사셨어요?) 하나는 CDP 로 들을 거고요. 하나는 소장용이고요 또 하나는 친구 2명한테 줄 거예요."
<인터뷰> 서태지 팬 : "(서태지 씨 앨범을 얼마나 기다렸나?) 옛날부터 죽 기다렸어요. 4년 넘게..."
<인터뷰> 서태지 팬 : "(서태지씨에게 한마디 한다면?) 빨리 모습 보고 싶습니다."
서태지씨의 새 앨범발매는 음반 매장안의 분위기마저 바꿔놓고 있었는데요.
<인터뷰> 김은정(음반 매장 직원) : "(서태지 새 앨범의 인기는 어느 정도?) 저희 매장에서만 4천장 이상은 팔린 것 같습니다.음반시장이 굉장히 저조했었잖아요. 서태지 음반(같은) 음반만 나온다면 음반시장이 결코 저조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네이쳐 파운드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온 서태지씨가 지금 음악시장 불황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의 모습도 곧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김기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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