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독도 세리머니’ 못하고…

입력 2008.08.03 (00:12) 수정 2008.08.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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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독도 세리머니’ 못하고…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환호하는 K-리그 올스타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J리그 선수들을 상대로 3:1로 승리한 K-리그 올스타 팀이 환호하고 있다. 가운데는 MVP 최성국 선수.
환호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MVP 최성국 감사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K-리그 최성국이 경기를 마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MVP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선수들이 3:1로 승리했다. MVP 최성국이 부상으로 받은 벤츠 자동차 키를 들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차범근 감독 (도쿄=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일 오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일본 J리그 올스타팀을 3;1로 이긴 k리그 올스타팀 차범근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차범근 감독 2일 오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일본 J리그 올스타팀을 3;1로 이긴 k리그 올스타팀 차범근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운재 오늘 잘했어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후반 교체된 이운재를 차범근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두골 성공시킨 에두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두골을 성공시킨 K-리그 에두가 경기 종료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경쟁하는 김남일과 조원희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김남일과 조원희가 볼을 놓고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두공 성공시킨 에두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후반 두골을 성공시킨 K-리그 에두가 상대 문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페널티킥 성공시키는 에두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에두가 후반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공격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상대팀 문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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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국 ‘독도 세리머니’ 못하고…
    • 입력 2008-08-03 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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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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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독도 세리머니 자제로 기관총 세리머니를 하는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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