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 예선 남북 대결 또 상하이 개최

입력 2008.08.21 (22:13) 수정 2008.08.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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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남북대결, 평양 경기가 지난 3월 3차예선 때 처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0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한과의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이 제3국인 상하이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축구대표팀은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다음달 5일 서울에서 요르단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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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최종 예선 남북 대결 또 상하이 개최
    • 입력 2008-08-21 21:55:30
    • 수정2008-08-21 2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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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남북대결, 평양 경기가 지난 3월 3차예선 때 처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0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한과의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이 제3국인 상하이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축구대표팀은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다음달 5일 서울에서 요르단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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