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LIG 꺾고 컵대회 첫 승

입력 2008.08.31 (21:38) 수정 2008.08.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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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삼성화재가 38득점을 합작한 안젤코와 이형두의 활약을 앞세워 LIG손해보험을 3 대 0으로 제치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KT&G가 초청팀 양산시청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강욱순, 조니워커골프 우승

한국 프로골프 투어 조니워커 블루 라벨 오픈에서 강욱순이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해 지난 2003년 부경 오픈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김형성은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르며 상금 랭킹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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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LIG 꺾고 컵대회 첫 승
    • 입력 2008-08-31 21:22:44
    • 수정2008-08-31 2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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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삼성화재가 38득점을 합작한 안젤코와 이형두의 활약을 앞세워 LIG손해보험을 3 대 0으로 제치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KT&G가 초청팀 양산시청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강욱순, 조니워커골프 우승 한국 프로골프 투어 조니워커 블루 라벨 오픈에서 강욱순이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해 지난 2003년 부경 오픈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김형성은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르며 상금 랭킹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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