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그룹 임원 5명 출국 금지
입력 2008.09.03 (21:53)
수정 2008.09.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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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백종헌 회장 등 이 회사 임원 5명을 어젯밤 출국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프라임그룹과 관련한 세무조사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관련 자료를 국세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프라임그룹과 관련한 세무조사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관련 자료를 국세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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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 그룹 임원 5명 출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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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9-03 21:03:44
- 수정2008-09-04 15:49:22

프라임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백종헌 회장 등 이 회사 임원 5명을 어젯밤 출국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프라임그룹과 관련한 세무조사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관련 자료를 국세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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