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그룹 임원 5명 출국 금지

입력 2008.09.03 (21:53) 수정 2008.09.04 (15: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임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백종헌 회장 등 이 회사 임원 5명을 어젯밤 출국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프라임그룹과 관련한 세무조사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관련 자료를 국세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라임 그룹 임원 5명 출국 금지
    • 입력 2008-09-03 21:03:44
    • 수정2008-09-04 15:49:22
    뉴스 9
프라임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백종헌 회장 등 이 회사 임원 5명을 어젯밤 출국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프라임그룹과 관련한 세무조사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관련 자료를 국세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