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佛·EU, 금융위기 국제정상회의 개최 제안
입력 2008.10.19 (21:38)
수정 2008.10.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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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대통령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마누엘 바로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대통령 휴양지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난 뒤 전세계 금융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연쇄 국제정상회의를 열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논의할 주요국 정상회의를 오는 12월 초 열되 정통성 확보를 위해 유엔이 주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논의할 주요국 정상회의를 오는 12월 초 열되 정통성 확보를 위해 유엔이 주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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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佛·EU, 금융위기 국제정상회의 개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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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0-19 20:42:29
- 수정2008-10-20 0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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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대통령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마누엘 바로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대통령 휴양지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난 뒤 전세계 금융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연쇄 국제정상회의를 열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논의할 주요국 정상회의를 오는 12월 초 열되 정통성 확보를 위해 유엔이 주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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