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아 소 52마리 떼죽음

입력 2008.10.25 (07:56) 수정 2008.10.25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미 우루과이에 있는 농장에서 소들이 번개에 맞아 떼죽음 하는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났습니다.
태풍으로부터 소를 보호하기 위해 길게 묶어놓은 쇠줄에 지난 22일 번개가 떨어져 소 4백여 마리 가운데 52마리가 감전돼 죽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번개 맞아 소 52마리 떼죽음
    • 입력 2008-10-25 07:07:49
    • 수정2008-10-25 08:56:54
    뉴스광장
남미 우루과이에 있는 농장에서 소들이 번개에 맞아 떼죽음 하는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났습니다. 태풍으로부터 소를 보호하기 위해 길게 묶어놓은 쇠줄에 지난 22일 번개가 떨어져 소 4백여 마리 가운데 52마리가 감전돼 죽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