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금호생명을 꺾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은 구리 원정 경기에서 23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낸 정선민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61대53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11일 금호생명과의 첫 대결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신한은행은 6연승을 달리며 8승1패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6연승으로 연승을 마감한 금호생명은 6승2패로 2위가 됐습니다.
신한은행은 구리 원정 경기에서 23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낸 정선민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61대53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11일 금호생명과의 첫 대결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신한은행은 6연승을 달리며 8승1패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6연승으로 연승을 마감한 금호생명은 6승2패로 2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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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단독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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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0-31 21:40:55
- 수정2008-10-31 22:12:40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금호생명을 꺾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은 구리 원정 경기에서 23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낸 정선민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61대53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11일 금호생명과의 첫 대결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신한은행은 6연승을 달리며 8승1패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6연승으로 연승을 마감한 금호생명은 6승2패로 2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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