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3억원’ 순금으로 만든 달력

입력 2008.11.07 (07:37) 수정 2008.11.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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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껴도 절대 버릴 수 없는 달력이 나왔습니다.
순금으로 만들어진 내년도 달력입니다.
달력의 무게가 6킬로그램, 가격은 우리돈 3억 정도로 일반 달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일본의 한 금판매업체가 반짝이는 새해를 맞이하라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번쩍거리는 통에 눈이 부셔서 날짜를 제대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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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 3억원’ 순금으로 만든 달력
    • 입력 2008-11-07 07:11:49
    • 수정2008-11-07 0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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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껴도 절대 버릴 수 없는 달력이 나왔습니다. 순금으로 만들어진 내년도 달력입니다. 달력의 무게가 6킬로그램, 가격은 우리돈 3억 정도로 일반 달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일본의 한 금판매업체가 반짝이는 새해를 맞이하라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번쩍거리는 통에 눈이 부셔서 날짜를 제대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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