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환상적인 묘기’

입력 2008.12.12 (21:55) 수정 2008.12.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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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겨 여왕을 가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가 65.94점으로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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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여왕’ 김연아의 ‘환상적인 묘기’
    • 입력 2008-12-12 21:37:25
    • 수정2008-12-13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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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겨 여왕을 가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가 65.94점으로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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