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태' 예비 실사를 마친 국제기자연맹, IFJ가 YTN 해직자들의 복직 등을 사측에 요구했습니다.
국제기자연맹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구본홍 사장 퇴진 운동 등 노조의 활동을 사측이 불법으로 규정한 점은 유감이며, 사측은 노조의 동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기자연맹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구본홍 사장 퇴진 운동 등 노조의 활동을 사측이 불법으로 규정한 점은 유감이며, 사측은 노조의 동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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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J “YTN 사태 유감, 해고자 복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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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2-17 21:21:01
![](/newsimage2/200812/20081217/1689273.jpg)
'YTN 사태' 예비 실사를 마친 국제기자연맹, IFJ가 YTN 해직자들의 복직 등을 사측에 요구했습니다.
국제기자연맹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구본홍 사장 퇴진 운동 등 노조의 활동을 사측이 불법으로 규정한 점은 유감이며, 사측은 노조의 동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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