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관련 펜싱 코치, 무기한 자격 정지

입력 2008.12.26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펜싱 대표선수 구타 파문의 당사자인 이모 코치가 대한체육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체육회 선수권익보호팀은 자체 진상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코치의 폭행이 사실로 드러나 무기한 자격정지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행 관련 펜싱 코치, 무기한 자격 정지
    • 입력 2008-12-26 21:41:25
    뉴스 9
펜싱 대표선수 구타 파문의 당사자인 이모 코치가 대한체육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체육회 선수권익보호팀은 자체 진상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코치의 폭행이 사실로 드러나 무기한 자격정지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