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깝다 복귀골’ 풀타임 활약

입력 2009.01.19 (07:15) 수정 2009.01.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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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부상을 털고 40여 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시즌 3호 골을 놓쳤습니다.
박주영은 캉과의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면서 감각적인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골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AS 모나코는 피노와 알론소의 골로 2대 0으로 앞서다 2골을 내줘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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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아깝다 복귀골’ 풀타임 활약
    • 입력 2009-01-19 06:43:10
    • 수정2009-01-19 07:32:52
    뉴스광장 1부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부상을 털고 40여 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시즌 3호 골을 놓쳤습니다. 박주영은 캉과의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면서 감각적인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골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AS 모나코는 피노와 알론소의 골로 2대 0으로 앞서다 2골을 내줘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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