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 세무조사 전국 지국 확대

입력 2001.03.15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국세청이 중앙 일간지에 대한 세무조사를 전국 지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중앙종합지와 경제지 등 15개 중앙신문의 전국 지국에 대해서도 신문 발송량과 무가지 현황, 지사 운영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일부 중앙 언론사의 사주와 주요 간부들에 대한 주민등록등본을 조회해 계좌추적에도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앙지 세무조사 전국 지국 확대
    • 입력 2001-03-15 19:00:00
    뉴스 7
⊙앵커: 국세청이 중앙 일간지에 대한 세무조사를 전국 지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중앙종합지와 경제지 등 15개 중앙신문의 전국 지국에 대해서도 신문 발송량과 무가지 현황, 지사 운영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일부 중앙 언론사의 사주와 주요 간부들에 대한 주민등록등본을 조회해 계좌추적에도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