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세인트루이스와 ‘월별 계약’

입력 2009.02.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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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구단 입단이 확정됐던 최향남이 연간 계약이 아닌, 월 7천500달러,우리돈 약 1천 3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향남은 성적에따라 매달 계약을 갱신해야하는 불리한 조건속에서 뛰게 됐습니다.

여자농구 신세계, 4위 굳히기 돌입
여자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국민은행을 63 대 60으로 물리쳐,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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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향남, 세인트루이스와 ‘월별 계약’
    • 입력 2009-02-01 2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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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구단 입단이 확정됐던 최향남이 연간 계약이 아닌, 월 7천500달러,우리돈 약 1천 3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향남은 성적에따라 매달 계약을 갱신해야하는 불리한 조건속에서 뛰게 됐습니다. 여자농구 신세계, 4위 굳히기 돌입 여자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국민은행을 63 대 60으로 물리쳐,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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