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미래에셋과 75억원 계약

입력 2009.02.06 (21:59) 수정 2009.0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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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미 일을 넘나들며 11승을 거둔 신지애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5년간 최대 75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여자 농구 4강 신한·금호·삼섬·신세계

여자프로농구에서 국민은행이 신한은행에 패하면서 신세계가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4강 티켓을 확정했습니다.

4강은 신한은행과 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장주호·유준상·장경우 대한체육회장 출마

장주호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과 유준상 대한인라인롤러연맹 회장, 그리고 장경우 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 총재가 19일로 예정된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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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미래에셋과 75억원 계약
    • 입력 2009-02-06 21:41:16
    • 수정2009-02-06 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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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미 일을 넘나들며 11승을 거둔 신지애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5년간 최대 75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여자 농구 4강 신한·금호·삼섬·신세계 여자프로농구에서 국민은행이 신한은행에 패하면서 신세계가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4강 티켓을 확정했습니다. 4강은 신한은행과 금호생명,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장주호·유준상·장경우 대한체육회장 출마 장주호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과 유준상 대한인라인롤러연맹 회장, 그리고 장경우 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 총재가 19일로 예정된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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