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부인 김윤옥 여사와 서울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독립영화 '워낭소리'를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제작 여건 속에서도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삶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만화영화와 독립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전용관을 확충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제작 여건 속에서도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삶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만화영화와 독립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전용관을 확충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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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독립영화 ‘워낭소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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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2-15 20:31:06
![](/newsimage2/200902/20090215/1722833.jpg)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부인 김윤옥 여사와 서울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독립영화 '워낭소리'를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제작 여건 속에서도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삶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만화영화와 독립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전용관을 확충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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