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특별한 자동차’ 박람회
입력 2009.04.01 (08:02)
수정 2009.04.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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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도 독특해 보이는 자동차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전시돼 있습니다.
겉모습은 물론 문이나 트렁크가 열리는 모양도 여느 자동차와는 다릅니다.
문 안쪽 여기저기 스피커를 가득 설치하기도 했고, 트렁크에 화려한 쇼케이스를 꾸민 자동차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리비니에서 열린 '마이 스페셜 카 2009' 튜닝 박람회인데요.
자동차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면 수천만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튜닝족'들의 작품 1700여점이 전시돼 9만여명의 관람객을 끌었습니다.
겉모습은 물론 문이나 트렁크가 열리는 모양도 여느 자동차와는 다릅니다.
문 안쪽 여기저기 스피커를 가득 설치하기도 했고, 트렁크에 화려한 쇼케이스를 꾸민 자동차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리비니에서 열린 '마이 스페셜 카 2009' 튜닝 박람회인데요.
자동차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면 수천만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튜닝족'들의 작품 1700여점이 전시돼 9만여명의 관람객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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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특별한 자동차’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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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01 07:20:51
- 수정2009-04-01 08:37:18
한 눈에도 독특해 보이는 자동차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전시돼 있습니다.
겉모습은 물론 문이나 트렁크가 열리는 모양도 여느 자동차와는 다릅니다.
문 안쪽 여기저기 스피커를 가득 설치하기도 했고, 트렁크에 화려한 쇼케이스를 꾸민 자동차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리비니에서 열린 '마이 스페셜 카 2009' 튜닝 박람회인데요.
자동차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면 수천만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튜닝족'들의 작품 1700여점이 전시돼 9만여명의 관람객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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